2009/02/04 23:37
직장인이 된 기념으로, 첫 월급받은 기념으로 산 프랭클린 플래너.
회사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를 지급해주어서 사용하려고 했는데 클래식 사이즈이다보니 부피가 너무 커서 들고다닐수 없었다. 그래서 결국 어제 신촌에 가서 프랭클린 플래너 보보 바인더 포켓사이즈랑 데일리 속지 구입~ 색상도 이쁘고 들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라 맘에 들지만 클래식 사이즈에 쓰다가 포켓 사이즈에 쓰려니 글씨가 안써진다. 나 원래 글씨 작게 잘썼는데....?
이거 사느라 내 한달 식비만큼 썼으니 이제 이번달은 집에서 저녁먹어야겠다. 어째 월급을 받았으나 학생때 보다 더 가난하다. 이번달은 저금도 못한다. 흑. 이번달에는 그냥 최대한 남기기라도 하자!


